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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13-사는 게 마약중독

아빠와 함께 2025. 7. 13. 08:26

사는 게 마약중독입니다. 아무런 의미도 목적도 없습니다. 그 이유는, 자기가 자기에게 우상이기 때문입니다. 하나님께서는 인간은 뼈로 보십니다. 이미 정녕 죽어있습니다.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다른 뼈를 제시하십니다. 말씀대로 꺽이지 않는 뼈 말입니다. 이스라엘 백성이란 바로 이 맹세의 효과로 사는 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