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나

12/19

아빠와 함께 2024. 12. 19. 08:23

성도는 다투지 않는다.

-12/17 강남강의 중

 

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나는내세울 게 하나도 없다는 마음.

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께서 날마다 나를 부정한다.

말씀의 완성은 주님이 하심! 모든 일은 말씀대로 이루어 진다.

그 주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다윗같이 사용하시려고 우리 안에 오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