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나
12/15
아빠와 함께
2024. 12. 15. 11:35
내가 한 일은 어떤 경우라도 이 땅에 일어난 적이 없다. 나에게 일어난 일일 뿐이다. 주께서 하신 일이다 |
주님이 우리의 육신을 가지고 놀아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