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나

9/13

아빠와 함께 2024. 9. 13. 10:48

주님은 우리의 육신을 겨냥하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착함과 선함을 본받으려하는 거예요.

인간은 자기 이미지에 미쳐 사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