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
나는 나의 죽음을 붙들고 산다
아빠와 함께
2024. 3. 5. 12:30
레위인의 본질은 그 땅에 산다가 아니라 나는 언약궤 붙들고 산다는 거예요.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과 붙들고 산다는 말이 멋있어 보이지요. 말을 살짝 바꿉시다. 나는 나의 죽음과 붙들고 산다.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, 갈라디아서 2장 20절. 그게 바로 인간은 못해요. 왕이 하셔요. 예수님이 오셔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상황이 그대로 되도록 한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