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읽으면서

죄인을 부르러 오심

아빠와 함께 2022. 8. 6. 06:20

죄인이란 아담의 속성이 파동쳐 그 뭉탱이 하나가 내가 됨

주님의 속성이 아담의 속성속에 들어와 새롭게 만든 피조물이 새로운나

내 것 없이 주님의 것으로만 있어도 만족=범사에 감사

인간의 행함이란 어떤 구조(영역 소속 소망)속에 있나에의해 이뤄짐 예;군대 시집가기전 처녀

눈앞에 보이는 것에 매달리고 있나? 아니면 생명을 관통시키고 있나?

예수님의 생명의 줄기에 내가 놓여있다=결국 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행함-하나님의 속성이 나를 지배

나=밑바닥도 뚜껑도 없는 연통같은 관-내 자리는 따로 없다 역할만 있음-죽음과 생명을 보여주는 연통

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데 소유로 뭉쳐있는 자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