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문 답변

세상은 언약대로

아빠와 함께 2022. 7. 2. 19:40

※세상은 언약대료 이루어진다

질문 ; 어떨 때는 목사님. 숫자 있잖아요. 숫자. 7일 만에 7일 만에 안식을 하시고 또 아까 여기 또 나왔었죠. 7년 그것도 있고 열두 제자 12지파 열두 광주리, 이런 것들이 한편으로는 저는 그런 생각 들어요. 작위적 아까 편집 얘기하셨잖아요. 너무 작위적 편집이 들어가는 건가, 그런 생각도 해봤었어요.
답변 : 성경 저자가 작위적이라는 뜻입니까, 해석하는 사람이 작위적이라는 뜻입니까? 성경 저자가 지 맘대로 12 맞춰서 일부러 썼다는 뜻이에요? 아니면 그걸 해석하는데 해석하는 사람이 그걸 작위적으로 해석을 남발한다는 뜻입니까? 어느 쪽입니까? 성경 저자는 아무 문제없는데 해석하는 사람이 거기에다가 꽂혀서 지 마음대로 해석하고 싶어 한다는 그런 뜻입니까? 어느 쪽이죠?
질문 : 12라는 숫자도 계속 그렇게 구약이나 신약이나 거기서 그렇게 12로 그렇게 강조가?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답변 : 이게 지금 방울토마토잖아요. 왜 이게 방울토마토보고 니 왜 방울토마토냐 묻는 것은 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. 성경에 12가 나왔다는 것은 왜 12입니까 묻는 것은 성경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. 나는 왜 있습니까? 묻는 것은 따지는 것밖에 안 된다고요.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은 내 뜻이 아닌 것만 알면 돼요 12라는 숫자가 등장한 것은 이거는 내 뜻이 아니고 주님의 의도가 있어서 12라는 숫자가 나왔다, 그 정도만 정리하시면 되는 겁니다. 그래서 그 12의 해석까지 알려고 한다는 것은 그 해석 끌어 모아서 남한테 지적으로 안 지려고 하는 그는 그런 본성이 들어날 수 있거든요. 나 이것까지 안 한다. 12의 해석이 12를 대체할 수는 없어요.
질문 : 또 12광주리도 12지파 때문에 12광주리?
답변 : 당연하죠. 언약의 야곱의 아들 12명이잖아요. 야곱의 아들 12명이라고요. 왜 하나님은 8일 만에 창조 안 하고 7일 만에 6일 만에 왜 안 하고 왜 7일입니까? 그것은 왜 부모님은 날 왜 낳았습니까 하고 똑같은 이야기예요. 야곱의 아들 12 명, 그냥 12명 된 거예요. 야곱이 생긴 것도요 야곱이 의도 해서 생긴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야곱이라는 그 레시피를 위해서 이미 창세전에 정해놓고 야곱이라는 인간을 추후에 만드는 거예요. 그게 뭐냐? 세상은 언약대로 이루어진다. 그런 것과 관련돼 있어요. 7일, 왜 7일입니까? 여기서 답변은 뭐냐 하면 7일에 인간이 꽂히는 그 죄를 범하기 위해서 칠이라 한 거예요. 모든 말씀은 인간으로 하여금 죄 짓게 하기 위해서 말씀이 있는 겁니다. 7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? 그거 살피면서 7에 대한 지식이 십자가의 용서를 대체하려는 의도가 인간 속에 작동할 수가 있어요.
질문 : 그럼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둔 것도 구약의 12 지파의?
답변 : 맞습니다. 그렇죠. 그걸 그렇게 해도 되고, 하나님 예수님은 언약대로 움직인다. 이스라엘을 내가 회복하리라. 다시 이스라엘을 끌어 모으리라는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. 12라는 해석이 12라는 그 뜻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. 왜냐하면 12는 의고 12에 대한 해석은 죄이기 때문에 그래요. 그럼 마칩시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