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

나를 증거사는 삶

아빠와 함께 2021. 8. 16. 11:23

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누구의 사건으로 보는 것을 극히 혐오합니다. 나는 나, 이고 싶어요. 내 덕으로 내가 이만큼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. 나 있음으로 그걸로 모든 것은 게임오버, 끝났어요. 내가 스스로 있다는데 그냥 있는 것이 아니고 잘난 나, 옳은 나, 의로운 나로 증명하고 싶은 겁니다. 그게 누구냐? 바리새인입니다.